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전국 시·군·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인지선별검사(CIST, 약 15분 소요)를 매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며,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로 정상 생활을 8~10년 이상 연장할 수 있습니다.

보건복지부 치매예방수칙 3·3·3 실천표
| 수칙 구분 | 3대 필수 실천 항목 일상생활 행동 지침 |
의학적 뇌 보호 효과 중앙치매센터 공인 기준 |
|---|---|---|
| 3권(勸) 즐겨야 할 것 |
• 운동: 일주일에 3회 이상, 30분 걷기 • 식사: 생선과 채소 골고루 챙겨 먹기 • 독서: 매일 신문·책 읽고 글쓰기 |
뇌 혈류량을 늘리고 인지 예비능을 자극하여 뇌세포 간 연결망을 튼튼하게 보존합니다. |
| 3금(禁) 참아야 할 것 |
• 절주: 술은 한 번에 3잔 이하로 절제 • 금연: 담배는 뇌혈관 파괴 주범, 즉시 금연 • 뇌손상 예방: 낙상 및 머리 부상 주의 |
알코올과 니코틴으로 인한 뇌세포 위축 및 혈관성 치매 위험 요인을 차단합니다. |
| 3행(行) 챙겨야 할 것 |
• 건강검진: 혈압·혈당·콜레스테롤 정기 관리 • 소통: 가족·이웃과 자주 만나 대화하기 • 조기검진: 매년 1회 보건소 무료 선별검사 |
사회적 고립을 막고 뇌 신경망을 활성화하며, 인지 저하 발생 시 조기 발견을 보장합니다. |
💡 단순 건망증과 치매는 무엇이 다를까요? 일반적인 건망증은 힌트(예: “어제 그 식당 갔잖아”)를 주면 “아, 맞다!” 하고 기억을 되살려내지만, 치매는 사건이나 약속 자체를 뇌 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려 힌트를 주어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. 또한 방금 나눈 대화를 몇 분 뒤 똑같이 되묻거나 자주 다니던 길을 잃어버린다면 단순 노화가 아니므로 즉시 선별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.
💡 화투나 고스톱을 치면 치매 예방에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? 손가락을 움직이고 점수를 계산하는 행위가 뇌를 자극하는 것은 맞지만, 수십 년간 쳐서 이미 완전히 익숙해진 패턴의 놀이만 반복하면 새로운 뇌 신경망 형성 효과는 떨어집니다. 신문 사설 읽고 생각 적기, 외국어 단어 외우기, 새로운 요리법 배우기처럼 ‘낯설고 새로운 인지 자극’을 주는 것이 뇌 보호에 훨씬 효과적입니다.
내 두뇌 건강 습관 3초 자가판별 및 진단
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무료 검진 이용 4단계
- 관할 치매안심센터 위치 확인 및 전화 문의
전국 256개 시·군·구 보건소마다 설치된 ‘치매안심센터’에 유선으로 연락하여 방문 가능한 요일과 예약 여부를 확인합니다. (치매상담콜센터 ☎ 1899-9988로 위치 문의 가능)
- 신분증 지참 후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기
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본인 신분증만 지참하시면 됩니다. 피검사나 주사 맞기가 아니므로 금식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하세요.
- 전문가와 1대1 CIST 인지선별검사 진행 (약 15분)
상담실에서 훈련된 전담 인력이 기억력, 지남력(시간·장소 인지), 언어능력, 주의집중력 등을 15분간 친절한 문답 형식으로 평가합니다.
- 검사 결과 상담 및 정밀검사 무료 연계
검사 직후 결과를 확인합니다. 정상인 경우 매년 정기 검진을 안내받으며, 만약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 병원(신경과·정신건강의학과)으로 정밀 진단검사(혈액검사, 뇌 영상 촬영 등)를 연계하고 검사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•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 어르신 중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 가구는 치매 약제비와 당일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(연간 최대 36만 원)까지 실비로 국가 지원합니다.
• 약 처방을 받으신 후 영수증을 챙겨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시면 매달 통장으로 치료비가 환급되므로 꼭 신청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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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의 인지 저하로 일상 돌봄이 필요하신 경우 국가지원 간병 혜택을 받는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방법과 혜택 및 모아누리 지원정보에서 정부 돌봄 제도를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이 정보는 보건복지부 및 중앙치매센터 국가 치매관리사업 가이드라인 기준 2026년 9월 확인된 내용입니다.
자료 출처: 중앙치매센터(nid.or.kr) — 치매예방수칙 3·3·3 및 조기검진 사업 공식 안내